침사추이 로케이션 촬영전 대락적인 구도와 조명 세팅 을 테스트 해봤습니다.
드라마틱한 느낌을 주려고 시도하였는데 생각보다 그릇의 디테일이 제법 살아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.
업장에서 사용중인 그릇과 유사한 그릇들을 동일 세팅에서 촬영시의 느낌을 알아 보았습니다.
컵라면에 물을 부어놨다가 너무 불어버려서 물을 더 붓고 휘적였더니 그릇이 좀 ^^;;;
세트 컷을 찍는 것으로 테스트는 마무리 되었습니다.
오늘 촬영에 도움을 준 편의점 도시락~ ㅋ 혜리가 이쁘네요.
현장에서의 사진이 기대가 되는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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